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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이슈

배우 임영규 중년배우 마스크 논란 및 아버지 회사 재산 가족사진 이유비 견미리 근황

by 연예인의 모든 것 사진 공유 (움짤) 2021.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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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영규 프로필

대한민국의 배우

출생: 1956년 4월 6일

임영규 나이 : 65세

직업: 사업가 겸 배우활동중

자녀 : 장녀 이유비 1990년생

차녀 : 이다인 1992년 생

학력 : 안양영화예술학교/ 연극영화과

데뷔 : 1980년 MBC 공채 탤런트

 

임영규 생애

견미리 의 첫 번째 남편이었으며, 이유비, 이다인 의 생부이다.[1]

1980년대 MBC 드라마 조선왕조 500년 에서 연산군 역을 맡는 등 잘나가던 탤런트였고, 애초에 엄청난 부잣집에서 태어나 물려받은 재산도 어마어마했으나, 사업 실패 및 지나치게 화려한 생활로 알거지가 되었다. 미국에서 초호화 저택에 외제차 구입과 파티 등 방탕한 생활을 하며 2년 반 만에 165억 원의 재산을 날렸다고 한다.


드라마 조연출을 폭행해서 당시 촬영중이던 조선왕조 오백년 4부 <풍란>이 중단될뻔한 소동이 있었으며, 꾸준히 사건사고로 사회면을 장식하고 있는 문제적 인물이다. 현재 전과 9범으로 알려져 있다.

2020년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해 근황을 알렸는데, 교회에서 청소 일을 하며 지낸다고 밝혔다.2020년 9월부터 덕성여대 평생교육원에 연극영화학과 교수로 활동중이다.

임영규 가족사진

임영규 생애 논란 및 사건 사고 총 정리
 

 
1996년에는 가짜약 판매 사기 사건 18명 중 한 명으로 약식기소되어 벌금형 을 선고받았으며, 
  • 같은 해 연말에는 카페에서 술을 마신 뒤 종업원을 성폭형하려다 상처를 입힌 것이 걸리면서 또 구속되었다. 
  • 이후 조용히 잘 사나 싶었지만, 2003년에는 술값을 내지 않아 사기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 이어 2007년에도 술값을 내지 않아 체포되었고, 얼마 안 가서 폭행사건에 연루되면서 또 구설수에 올랐으며, 
  • 같은 해 12월에도 또 폭행사건을 일으켰고, 이후 잠적해 숨어 지내다가 다음 해 5월에 붙잡혔다. 
  • 그런데 2개월 후에는 이번엔 택시 기사를 폭행하여 또 체포되었다. 
  • 2010년에는 술집에서 술을 마시다 다른 손님과 시비가 붙어 가게 기물을 파손하는 등 난동을 피웠다. 
  • 이후 방송 활동을 재개하여 활동을 재시작하지만 2013년에도 나이트클럽에서 술값을 내지 않아 사기 혐의로 체포되었으나 무혐의로 풀렸다. 

  • 그러나 2014년에는 택시비를 내지 않은 혐의( 무임승차 혐의)로 즉결심판을 받았으며, 
  • 얼마 지나지 않아 또 술집에서 소동을 피우다 입건되었으며,  결국 집행유예를 선고받기에 이르렀다. 

  • 2015년 8월, 그의 신고로 보이스피싱 인출책을 붙잡았다고 한다. 다만 이번건은 임영규가 좋은일을 한것이다.
  • 이 시기에 드디어 정줄 잡고 제대로 사나 싶었지만, 2년 후 2017년 5월 17일에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되면서 기사 여전히 막장 인생을 살고 있음을 인증했다.

 

중년배우 임영규 근황 및 택시기사 논란 2021년 12월 22일

데뷔 40년 차의 한 중견배우가 술에 취해 마스크를 써달라는 택시기사에게 욕설과 협박을 한것으로 알려졌다.
22일 YTN에 따르면 배우 A씨는 지난 10일 오후 10시 서울 신도림동에서 일행 두 명과 함께 택시에 탔다.
이후 A씨는 걸려온 전화를 받기 위해 마스크를 내렸고 기사가 마스크 착용을 부탁하자 폭언과 위협을 가했으며 결국 주변 일행의 만류로 먼저 택시에서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지난 2014년 A씨는 술에 취해 택시 기사와 요금 시비를 벌여 즉결심판에 넘겨진 전적이 있다. 한편 A씨는 이에 대해 "벌써 사과를 했으며 조만간 합의금도 넉넉히 줄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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