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전 교수 프로필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 2021 현재 윤석열 국민의힘대통령 후보의 살리는 선거 대책위원회 의 공동선대위원장이며, tv 조선 강적들에 고정 출연중이다. 공동선대위원장 영입 결정 당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김민전이 여성할당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취지의 칼럼을 여러차례 기고했고, 가로세로연구소에서 지난해 총선에서의 부정선거 음모론을 주장했다는 점을 들어 반대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영입후 처음으로 참석한 선대위 회의에서는 총선 부정선거론자들이 주장해온 재검표 관련 발언을 하며# 이준석 대표가 영입반대했던 사안에 큰 입장변화가 없음을 드러내고 있다.
출생 : 1965년 5월 9일
나이 : 56세
출생지 : 부산광역시
학력 : 서울대학교 학사, 서울대학교 대학우원 석사, 아이오와 대학교 대학원 박사
현직 국민의 힘 살리는 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칼리지 교수
경희대학교 취업진로지원처장
약력 : 국회사무서 연수국 교수
국회사무처 법제예산실 정책조사관
범국민정치개혁협의회 위원
경희대학교 신문방송국 부국장
국회입법조사처자문위원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자문위원
한국의회발전연구회 이사
한국평론학회 이사
한국정당학회 부회장
안철수 국민캠프 공동선대위원장
김민전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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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치제도의 진화경로 - 선거 정당 정치자금제도》(백산서당, 2006년, 김민전·심지연 공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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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과 한국정치개혁(김민전의 정치읽기)》(백산서당,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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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변화와 입법》(2008년, 김민전·전학선·최대권·이헌출·홍완식 공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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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한국유권자 3 (패널조사를 통해 본 18대 국회의원선거)》(동아시아연구원, 2009년, 김민전·이내영 공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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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워크북》(백산서당, 2018년)
김민전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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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 2001년 : 국회사무처 연수국 교수1995년 ~ 1999년 : 국회사무처 법제예산실 정책조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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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 현재 :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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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 범국민정치개혁협의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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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 현재 : 경희대학교 신문방송국 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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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 현재 : 경희대학교 취업진로지원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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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 국회입법조사처 자문위원,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자문위원, 한국의회발전연구회 이사, 한국평론학회 이사, 한국정당학회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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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 안철수 제19대 대통령 후보 국민캠프 공동선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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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 국민의힘 살리는 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거대책위원장
김민경 논란
1. 2020년 총선 부정선거 의혹 제기 발언
-2020년 6월 8일, 김민전은 가세연 유튜브에 출연해 그 해 4월에 있었던 21대 총선을 부정선거라 규정하고 싶지는 않지만, 설명되어야 할 부분들이 너무 많고, 그 부분에 대한 답이 필요하다고 발언했다. 부정선거를 의심하는 이유로는 투표지 분류기가 조작되었을 가능성과, 사전투표 와 당일투표에서의 현격한 득표율 차이등을 언급했다.
2021년 12월 30일, 김민전은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합류한 후 처음 참석한 선대위 회의에서 문재인 정부의 임기 동안 민주주의가 지나치게 많이 후퇴했다며, 울산시장 부정선거는 물론 2020년 총선 재검표도 제대로 진행되는게 없다고 발언해 다시 한번 부정선거 의혹에 불을 지폈다.
이와 관련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12월 27일 비공개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민전이 2020년 총선에서의 부정선거를 옹호하는 주장을 했었고, 여성할당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취지의 칼럼을 여러 번 기고했다며 김민전의 영입을 반대했었다.
2. 여학생들이 학점은 높지만 남자가 스펙이라서 취업이 안된다
해당 문서에서 이야기 했지만, 득표율 차이가 나는 이유는 대체로 주말에 이뤄지는 사전투표에선 청년층이, 당일투표엔 비교적 여유로운 노년층이 많이 투표했기 때문이다. 다만 후자인 경우는 어느정도 근거가 있는데, 실제로 금융권에서 면접 점수를 조작해서 여성 지원자를 떨어트리는 사건이 잇따라 터졌기 때문이다. 물론 전체 취업시장에서 금융권이 차지하는 비율이 절대적으로 크기 않다는 걸 생각했을 때 해당 사건을 주장의 근거라고 해봐야 성급한 일반화라는 비판만 받기 딱 좋다.
국민의힘 선대위 김민전 20대 남성 술마셔서 학점이 안나와
<기사 요약>
"여학생들은 학점이 잘 나오는데 남학생들은 너무 안 나온다"
하태경 "즉각 사과하라...경솔한 발언이 기름 붓고 있다" 촉구
김민전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의 '이대남(20대남성) 학점'발언이 논란에 휩싸였다. 가뜩이나 낮은 윤석열 후보의 지지율에 기름을 부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31일 뉴시스 종합결과, 경희대 교수인 김 위원장은 지난 29일 YTN라디오에 출연해 청년세대의 젠더갈등에 대해 "예를 들면 저희가 대학 다닐 때 학생들이 별로 (강의에) 안 나와도 대학 졸업하면 다 좋은 곳에 취업했다"며 "그런데 요즘은 취업의 문이 너무 좁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남학생들은 군대 가기 전이라고 해서 술 마셔서 학점 안 나오고, 군대 다녀오고 나서는 적응하는데 학점이 안 나온다"며 "여학생들은 학점이 잘 나오는데 남학생들은 너무 안 나온다. 이게 남학생들의 불만, 이대남 불만의 큰 원인이었다"고 주장했다.
당장 20대 남자들이 주로 있는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 위원장의 발언에 대한 비판이 쏟아졌다.
당 안팎에서는 김 위원장의 발언이 가뜩이나 낮은 윤 후보에 대한 2030세대 지지율에 악영향을 줄 거란 우려가 나왔다.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30일 페이스북에 "김민전 교수는 청년들에게 즉각 사과하라"며 "윤 후보의 청년 지지율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는데 이런 분들의 경솔한 발언이 기름을 붓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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