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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이슈

"양현석" 한서희 혐의부인 기각 사건 재판서 욕설과 사과 집행유예 중 마약복용

by 연예인의 모든 것 사진 공유 (움짤) 2022.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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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희란?

한서희는 1995년 9월 2일생으로 현재는 26세이다. 

그녀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동에살고 있고, 키는 166cm 몸무게 47kg 혈액형은 B형이다,

그녀는 대한민국에서 방송인으로 유명하며, 또한 마약사범이라는 별명까지 붙었다.

그녀는 스타 오디션 탄생 시즌 3에 출연한 적 있는 연예인 지망생이였고, 처음에는 양현석대표가 있는 YG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했다고 기사에서 전해들은 적이 있지만 사실은 그는 그 곳에서 연습한 적이 없고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아니면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등에서 연습했다고 전해졌다 현재는 연습생활을 접고 일반인으로 살고 있다고 전해졌다.

그녀의 행보는 마약 사건전과 후로 나뉘는데 

마약사건 전과 후로 말씀드리겠다!

 

한서희 인스타그램 정보

@seoheehxx

인스타그램 바로가기는 하단 바로가기 클릭!

한소희 그녀가 인스타그램에서 했던 입에 담지 못할 말들 

https://www.instagram.com/seoheehxx/?igshid=a2abn4s1vtke 

한서희 마약사건 이전의 그녀의 생활

한서희는 인터넷 매체를 통해서 집안이 유명 사학재단을 소유한 금수저라는 루머가 퍼지기 시작했다.

인스타그램으로 본인이 직접 할아버지가 학교 재단 이사장이고 어머니가 교장이라고 밝히는 순간부터 그녀에게 큰 관심 솔리기 시작했다.

 

그녀는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혼자 사는 집 다시말해 본인의 자택을 보여줬는데 이는 한강이 보이는 집이였으며 아파트 시세는 16억정도로 추정되고 평수는 38이상이라고 네티즌은 말했다. 또한 그녀는 인스타그램에 본인의 자동차를 올린 적이있었는데 E클레스 쿠페로 추정이되며, 네티즌 들이 의심을 하자 그녀는 본인의 차가 맞다고 재언급하였다.

현재는 다른 동네로 송도로 이사를 갔다고 한다.

그리고 그녀는 한동근과 함께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에 입사했다가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로 이적을 했고,

그녀는 구구단으로 데뷔할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최종맴버안에는 들지 못했다. 그렇기에 그녀는 게약이 만료되어서 퇴사를 하게 되었고 가능성이 없어진 것으로 보인다.

 

한서희의 마약 사건 이후

마약 사건 이후로 더욱 유명해진 연예인 중 한명이 한서희이다.

그녀는 대한민국의 마약사범이라는 타이틀까지 얻게되었고, IKON 전 맴버 B.I와 함께 대마초를 투약한 바 있으며, 이후 교제하게 된 빅뱅 탑 T.O.P와 함께 마약을 투약한 혐의와 개인적으로 LSD 투약한 혐의로 징역 3년과 집행 유예 4년 보호관찰 120시간, 추징금 87만원을 선고 받았습니다.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2020년에 7월 8일 법무부 산하 보호관찰소는 한서희를 상대로 불시 소변 검사를 실시했는데, 그때 필로폰 즉 다시말해 메스암페타민 (암페타민) 성분이 나왔다. 양성 반응이 나온 것이다.이에 2017년 6월에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 선고를 받았던 그녀였기 때문에 실형은 피하기는 힘들어보였다.

 

2020년 7월 29일 수원지법 성남 지원에 따르면 형사1감독 김수경 판사는 이날 오후 2시 한서희에 대한 집행유예 취소 사건을 심문 진행하였고, 재판부는 한씨를 출석시켜 심문을 진행하였는데 이 자리에서는 한서희는 마약 양성 반응이 나온 것에 대한 방어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판사는 추가 기일을 잡지 않은 채 이날 심문을 종결하였다.

 

2020년 8월 11일에 한서희에 대한 집행유예취소 신청을 기각하였고 법원 심문에서 한서희는 그동안 자신이 마약을 투여한 적이 없으며 (필로폰류) 소변 채취 과정에서 종이컵을 변기에 떨어트렸는데 마약 및 이물질이 포함 됐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소변검사 오류를 주장했던 것으로 알려져있다. 재판부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모발검사에서 음성이 나오며 다퉈 볼 실익이 있다 판단하여 기각을 했지만 이에 한서희는 보호관찰소에서 풀려나 집행유예가 되었다.

 

그 이유는 모통 소변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면 모발에서 양성이 나올 확률이 크다 하지만 한서희의 경우 음성이 나왔기 때문에 문제가 안 될 줄 알았찌만. 한 수사관은 소변검사에서 양성이 나와도 모발검사에서 음성이 나오는 경우가 있다 소변은 최대 10일전까지 성분이 도출되는데 모발은 체내 대사과정을 통해 축적이 되야해서 한번 두번의 투약으로는 잘 나오지 않는 다며 반벅을 했고 상습적으로 투약을 했는지를 문제 삼을것이 아니라 몇 번을 했는 지를 두고 조사를 해야 될 것이며, 머리카락에서 음성이 나왔다고 하여 석방한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했다.

 

BJ마약 사건이 논란이 커지고 꺼지고 하면서 잠잠해질 떄쯤에 한소희는 인스타그램 게시물에다가 " 내가 그동안 많이 막 살고 내기분대로행동하고 사람들 기분 나쁠만한 언행을 한 것을 인정한다며 반성한다고 했지만 이 사건은 제 인성과 별계로 봐주시길 각곡하게 부탁드린다며 제가 ㅏ여러분에게 비호감인 것은 저도 인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가 가지고 있는 이미지 또한 제가 스스로 만든 것임을 인정합니다. 하지만 이 사건만은 여러분이 별개로 봐주셔야 한다. 저게 초점을 맞추면 안된다고 정말 부탁드린다며 글을 올렸다. 이후에 한서희 본인은 자신이 공익제보자이며 양현석이 개입 협박이 있었다고 폭로를 하였는데?

과연 어떤 협박일까?

예전부터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로부터 협박을 당하고 있다고 주중하고 있는 한서희는 오늘 재판장에서 엄청난 막말을 쏟아냈다고 전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 23형사부 주관으로 열린 양현석 전 대표의 특정범죄가중처분벌등에 관한 법률위반 보복과 협박에 대한 공판이 열렸다.

이날에 재판장에는 대표 양현석과 그의 변횐이 참석해 한서희의 증언에 대한 증인 신문이 진했됬고,

 

재판의 쟁점은 한 씨가 양현석에게 협박 당한 날짜. 한 씨가 2016년 8월 용인 동부경찰서에서 마약 혐의 조사를 받은 직후 빅뱅 전 매니저 출신 A씨와 YG엔터테인먼트 사옥으로 이동한 당시 정황에 대한 사실관계 확인이 이어졌다. 한 씨는 23일이라는 날짜는 변함없이 주장했으나 시간에 대한 진술은 속 바뀌었다. 한 씨는 "환각이 아닌 이상 내가 A씨 집 앞에 있었고 차를 탔다"고 주장했다.

이어 "A씨에게 가는 곳을 물어봐도 안 알려줬다. 나중에 '양현석 대표님 만나러 가는 게 맞냐?'라고 묻자 A가 말없이 고개를 끄덕여서 '무섭다. 차에서 내리겠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이에 양현석의 변호인은 "그런 상황에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는 게 정황상 맞느냐"고 물었고 한 씨는 사진을 올렸을 당시엔 양현석을 만나러가는 것을 알지 못했다고 답했다.
특히 양현석의 변호인은 '양현석과 한서희와 나눈 카카오톡'을 근거로 한 씨가 양현석을 무서워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에 한소희는 막말로 가소로웠다. 저런 쓰레기를 왜 무서워해야 하는 지 모르겠고 무서워 할 가치를 못 느꼈다. 녹음이라도 협박이라도 할걸 못해서 한이다라는 말을 남겼고. 

 

양현석은 변호사와 준비했던 사진을 공개하자 한소희는 대단하시네요 라며  상대방을 조롱하는 듯한 말에 재판부는 사실관계에 맞게 진지하게 답을 하시라고 한서희한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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