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프로필
- 이름 : 김건희 : 김명신 개명
- 김건희 재혼 : 김명신은 김건희의 개명전의 이름이다. 2007년에 만27세 나이에 혼인신고도 하지 않았고, 아산병원 산부인과 의사와의 결혼. 그 이 후 몇 개월 뒤에 이혼했으며 뿐만 아니라 윤설열과는 재혼이라고 주장하는 중입니다.
- 학력 : 명일 여고 졸업,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박사
- 가족관계 :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셨음. 어머니께서 여관 숙박업을 하시며 자녀를 키움
- 김건희 나이 : 49세 / 1972년 9월 2일생 ,
- 윤석열 김건희 나이차이 :11살이상 차이
김건희 학력 위조
92년 경기대학교 서양화과에 입학였으며 또한 96년 졸업을 하여 그녀의 페이스북 프로필에 국민대학교 조형대학 영상디자인 겸임교수 및 서울대학교에서도 공부했다고 적혀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지워진 상태라고 합니다. 따라서 윤석열 검찰총장과 김건희씨의 인연이라는 것은 12년에 결혼식을 이미 올렸다고 하며 부부의 연으로 살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 나이 50살이었다고 하며 와이프 김건희 씨의 나이는 무려 띠동갑 차이로 38살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둘 다 결혼이 늦은 나이라 재혼일 거라는 추측과 이야기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또한 윤석열 씨 및 김건희 씨 둘 다 초혼이었다고 하니 사람들이 많은 의문점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인터뷰에서도 밝혀진 사실에 의해서 윤석열 와이프 김건희씨는 오래전부터 서로 알던 사이로 지냈었다고 하며 편한 사이였기 때문에 나이차이고 많이 나고 해서 그냥 알던 아저씨로 지인으로 지냈던 사이였다고 했습니다. 또한 그러던 어느날 두 분 다 알고 지내던 스님 한분께서
두 분의 부부의 연을 이어주는 계기가 있어서 지인에서 부부로서의 인연이 됬다고 합니다. 따라서 윤석열 씨와 김건희 씨가 부부의 연을 맺었을 때 12년도에는 윤석열 씨 통장에는 2000만 원 돈밖에 없는 평범한 공무원이었다고 하고 따라서 8년이 지난 지금 그의 예금 통장에는 위에 말했던 총 65억9076만원이 신고되어 있다고 합니다.
김건희 리즈 시절
코바나컨텐츠 협찬 논란
윤석열 검찰총장 부인인 김건희 씨가 대표로 있는 기획사 코바나텐츠 협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최근 언론사 관계자를 불러 조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국민일보와 코바나 콘텐츠는 지난 2017년 창간기념 전시회(알베르토 자코메티전)를 공동 주최하는 과정에서 각자 협찬금을 유치하기로 계약했다. 하지만 국민일보는 게임업체인 ‘컴투스‘와 ‘게임빌’에 협찬금 5000만원을 받은 이후 10%에 해당하는 500만원을 제외한 4500만원을 코바나콘텐츠에 다시 전달했다. 검찰은 이 같은 돈 흐름이 석연치 않다고 보고 추궁한 것으로 알려진다. 검찰 조사 당시 국민일보 측은 ”코바나컨텐츠의 요청에 따른 것”이라는 취지로 답했다고 MBC는 전했다.
보도가 나간 뒤 게임빌, 컴투스는 전시회 협찬은 이전부터 진행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국민일보가 판매한 관람권을 정상적으로 구매했다는 입장이다. 보도 다음날인 15일 더불어민주당은 검찰을 상대로 ‘성역 없는 수사’를 촉구했다. 박성현 상근부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거액의 협찬금이 특정 언론사 창구로 모여서 윤 총장 가족 회사로 들어가게 된 경위는 무엇”이냐고 반문하면서
”언론사가 코바나컨텐츠 사주의 가족관계를 몰랐다고 말할 수는 없을 것”이라며 강한 의구심을 표명했다. 앞서 지난 9월 시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은 윤 총장이 지난해 5월 검찰총장 후보자로 지명된 후 한 달 사이 코바나컨텐츠가 주관한 전시회의 협찬사가 4개에서 16개로 급증했다며 윤 총장 부부를 뇌물 혐의로 고발했다. 기자협회보도에 따르면 해당 전시회 역시 언론사와 공동 주최한 전시회다. 연합뉴스는 지난해 6월 코바나컨텐츠와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야수파 전시전’을 공동 주최했다.
기자협회보는 연합뉴스 한 사내 인사 말을 인용해 “협찬 기업이 많았는데 회사가 벌어들인 수익은 많지 않다고 해서 주최 이유에 의구심이 든다”고 전했다. 지난달부터 윤 총장 부부 뇌물 혐의 건을 본격 수사 중인 검찰은 코바나컨텐츠 과세 자료를 확보해 자금 흐름 등을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연합뉴스 측은 전시회 개최는 계약과 관행에 따라 투명하게 이뤄졌다며 문제될 것 없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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