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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이슈

586 퇴장 더불어민주당 박지현 논란 정리 및 성희롱 발언 논란 비상징계 처리 최강욱 결과문

by 연예인의 모든 것 사진 공유 (움짤) 2022.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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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은 1996년 생으로 더불어민주당의 공동비상대책위원장 직위를 맡고 있다.

그녀의 경력은 2022.03~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공동비상대책위원장2022.01~2022.03 제20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여성위원회 디지털성범죄근절특별위원장2022.01~2022.03 제20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여성위원회 부위원장2019 추적단 불꽃으로 돼있다.

현재 그녀는 트위터에 그녀는 

"우리당이 반성하고 변해야 한다는 외침은, 우리가 사람답게 안전하게 살아야 한다는 절규입니다.

국민 앞에 간절한 마음으로 호소드립니다. 저와 함께 윤석열 정부가 만든 암흑의 거울을 거둬내는 따뜻한 햇살이 되어 주십시오. " 라며 상대 정당을 비판하는 글을 올렸고

 

또한

 

"표현의 자유로 치부할 수 없는 일 입니다. 명백한 폭력입니다. 민주당은 이 폭력 앞에 침묵했습니다.

우리당이 반성하고 변하지 않으면 우리는 어디에서 어떤 희망을 찾을 수 있을까요? 어떻게 이 혐오와 차별의 시대를 끝낼 수 있을까요? 라는 발언을 하였고

 

또한 

 

누군가에게 정권교체는 과거에 누렸던 권력을 잠시 내려놓는 일에 불과할 지 모릅니다. 누군가에게 집권이란 잃어버렸던 자리를 다시 되 찾는 일에 불과한 일인지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윤석열 대통령과 이준석 대표의 시대가 확장되는 것을 막는 것은, 삶의 빛을 되찾는 일입니다.라는 글을 올리곤 하였다.

 

현재 박지현 공동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의 논란 및 사퇴 의혹?은 무엇일까?

 

박지현 공동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대국민 호소를 둘러싼 더불어민주당 내분이 25일에 공개적으로 폭팔하였다.

그 이유는 전날 지도부가 "개인의견"이라고 축소했던 586세대 용퇴와 팬덤정치 극복 쇄신안을 박 위원장이 공개 석상에서 재차 정면으로 제기하자 윤호중 공동 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한 여러 86 중진들이 분노한 것이 문제로 떠올랐다.

6-1 지방선거를 일주일 남긴 와중에 민주당의 지도부 박지현 공동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자중지란을 연출함에따라 2015년에 있었던 새정치 민주연합, 복숭아학당을 연상케하는 것 같아 대국민이 더 관심을 같고 정치적인 문제로 봤을 때는 비판을 많이 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박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정균형과 민생안전을 위한 선대위 합동회의"에서 어제 기자회견 이후 왜 자꾸 사과하냐는 분들이 많았다며 당을 책임진 비상대책위원장으로서 반성하지 않는 밈주당에 대한 국민의 분노가 더 깊어지기 전에 신속하게 사과드리고 다시 한 번 기회를 달라고 호소하는 게 시급하다고 판단했다고 포문을 열었다.

 

 

최강욱 징계처리에 대한 박지현 생각 정리

작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은 26일 성희롱 발언 논란이 있었던 

최강욱 의원 징계 문제를 놓고 조속하고 신속하게 처리해야 되는 문제라고 말을했다.

지방선거 이후로 넘기는 것은 적절하지 못한 자세이다.

선거보다 현재 일어난 일을 중시하는 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의 생각이었다.

 

박지현 위원장은 이날 YTN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에 출연해 오늘 중으로 윤호중 비대위원장과 논의를 마칠 예정이라고 발표를 하였다.

박위원장은 당의 비상대책위원장으로서 필요하다면 비상징계 권한도 활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박 위원장은 전날 비대위에서 주장한 '86세대(80년대 학번·60년대생) 용퇴론'에 대해선 "다 은퇴해야 한다고 말씀드린 적은 없다"며 "민주주의를 이룬 성과를 존경하지만, 모두가 다 그렇진 않다. 민주당의 변화를 어렵게 만들고, 시대와 발맞춰 나가는 것이 어려운 분들도 있지 않느냐"고 설명했다.

그는 "86세대 용퇴론은 사과 기자회견에는 없던 내용이니, 회견에서 말한 혁신안의 내용에 좀 더 집중해주시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며 "자극적 포인트로 삼는 건 지양해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생각이 다르면 문자로 욕설을 날리거나 지지하는 정치인에 대한 비판을 허용하지 않는 정당이 팬덤 정당"이라며 "우리는 팬덤 정치와 결별하고 대중정치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본인이 좋아하는 정치인이라고 해서 무작정 감싸기에 대해 저는 문제의식을 느꼈다"며 "비대위원장 자리에 있으면서 정말 많은 문자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문자에 비판이 아닌 맹목적 비난, 성적인 희롱 등이 같이 담겨 있다 보니 이 부분에 정말 많은 문제의식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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