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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이슈

지민 사과 "건보료 체납 논란 후 사과 소속사 " 회사 업무 과실"

by 연예인의 모든 것 사진 공유 (움짤) 2022.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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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사과 건강보험료 미납금액

올 해 초까지 약 2800만원 정도의 건강보험료를 내지 않았었다.

현재는 해결된 상태입니다!

BTS 지민이 건보료 체납 논란 이후 처음으로 사과를 하였다.

세계적인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은 건강보험료 체납 논란이 조금 지난 오늘 

처음으로 그의 입장에 대해 팬에게 전했다 그는 팬들이 염려하지 않도록 성숙하겠다며 사과했다.

오늘 3일 지민의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보면 지민은 " 여러분들을 대표해서 와있는 내가 아직은 너무 미숙한게 아닌가 싶었다"라고 적었다. 그는 건강보험료 미납 한 것에 대해 그의 미숙함을 인지하였고, 그렇기에 팬들에게 걱정을 끼쳐 드린 것이 아닌가, 너무 죄송하다며, 앞으로는 이런 논란이 발생하지 않게 어른답게 스스로 잘 해결하는 성숙한 모습의 지민이 되겠다고 노력한다는 말을 팬들에게 하였다.

여러 팬 중에는 방탄소년단이 행사 일정  때문에 바빠서 집에있는 건보료 납부 문서를 못 볼 수도 있는데,

이건 소속사 측에서 해줘야 하는 것이 아니냐? 라는 반응과 국가적 인재이니까 국가에서 알아서 해결해줘야 하는 거 아니냐며 다양한 의견을 커뮤니티에 적혀있기도 했다.

 

지민이 건강보험료 즉 건보료를 미납했기 때문에 1월 25일 지민이 보유한 아파트를 압류했던 사실이있다. 압류등기는 3달만인 지난 4월 22일 건보료를 완납하면서 말소 되었다.

소속사 해명글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입장문을 내었고 지민은 지난 해 연말부터 진행되었던 해외 일정을 소화하느라 장기 휴가를 포함한 해외 스케줄등 때문에 건보료 연체 사실에 대해 인지를 하지 못하였고 확인하는 즉시 전액을 납부해 본 사안은 종결 되었다며 마무리를 하였었다.

지민의 첫 입장.

BTS 지민의 첫 입장이다.

미국 백악관 행사를 마치며 마무리 한 소감은 

그동안 저의 미숙함 때문에 여러분에게 걱정을 끼쳐서 너무 죄송하며 이런 자리에 초대해주시셔 감사하고 영광스러웠다.

다양한 인종 국가 문화를 가진 아미 (BTS팬) 여러분이 계셔서 여러분을 대표해서 이 자리에 참석 할 수 있었고 

한국인의 목소리를 높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다만 아직은 여러분을 대표해서 와 있는 제가 아직은 너무 미숙하다며, 앞으로는 여러분들이 염러하지 않게 더욱 성숙한 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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