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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설강화 드라마'블랙핑크 디올 지수 x 정해인 키스신 등장인물, ost, 몇부작, 시청률, 인물관계도, 재방송 다시보기!

by 연예인의 모든 것 사진 공유 (움짤) 2021.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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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설강화 정보
  • 장르 : 시대극, 멜로, 로맨스
  • 방송 기간  : 2021년 12월 18일 ~2022년 2월 6일
  • 방송시간(편성) : 매주 토요일,일요일 오후 10:30
    시청률 : " 방송 후 수정 예정"
  • 몇부작 : 총 16부작 예정
  • 종영방송:  2021년 2월 6일
  • 제작사 : jtbc스튜디오, DRAMAHOUSE(드라마하우스)
  • 채널: JTBC
  • 제작진 :  연출: 조현탁, 극본 : 유현미, 음악 : 김태성
  • 출연진(등장인물):  정해인, 블랙핑크 지수, 유인나, 장승조, 윤세아, 김혜윤, 정유진 
  • 특별출현 : 지승현, 윤종석, 조완기
  • 재방송(다시보기): " 방송 후 수정 예정"
  • 소개 : 1987년 서울을 배경으로 어느 날 갑자기 여자대학교 기숙사에 피투성이로 뛰어든 명문대생 수호와 서슬 퍼런 감시와 위기 속에서도 그를 감추고 치료해준 여대생 영로의 시대를 거스른 절절한 사랑 이야기

 

강화 정해인과 지수가 설렘 가득한 투샷을 연출했다. JTBC 새 주말드라마 '설강화'(극본 유현미/ 연출 조현탁)는 9일 따사로운 햇살 아래, 아련한 눈빛으로 어딘가를 보고 있는 수호(정해인 분)와 그런 그를 애정 가득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영로(지수 분)의 모습을 담은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티저 포스터 속 정해인과 지수는 설렘이 가득한 표정으로 수호와 영로의 풋풋한 시작을 표현했고, 조심스러운 듯 서로를 향하고 있는 포즈로 두 인물 사이에 오고가는 애틋한 감정을 드러냈다. 특히 수호와 영로 사이에 걸쳐져 어슴푸레하게 보이는 흰 꽃송이, '설강화'는 두 사람의 모습에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해 주며 시청자들의 가슴까지 두근거리게 한다.

하지만 두 사람의 모습은 시작하는 연인의 행복한 한 때와 어긋난 시선 끝에 맺힌 왠지 모를 긴장감을 동시에 느끼게 한다. 또한 '들키지 말아야 한다. 사랑도 운명도'라는 카피 역시 포스터의 따뜻한 분위기와는 상반된 분위기를 자아내 드라마의 서사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설강화'는 1987년 서울을 배경으로 어느 날 갑자기 여자대학교 기숙사에 피투성이로 뛰어든 명문대생 수호와 서슬 퍼런 감시와 위기 속에서도 그를 감추고 치료해준 여대생 영로의 시대를 거스른 절절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이외에도 유인나, 장승조, 윤세아, 김혜윤, 정유진 등이 등장인물로 각각 분해 인물관계도를 형성한다.

 '설강화:snowdrop'는 오는 12월 18일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배우 정해인, 블랙핑크 지수가 함께한 화보가 공개됐다.

드라마 '설강화'에서 절절한 사랑을 나누는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정해인, 지수는 서정적인 무드의 이번 화보에서도 완벽한 호흡을 보여주어 스태프들의 찬사가 끊이지 않았다고.

 

화보 촬영이 끝나고 이어진 인터뷰에서 정해인은 이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가장 큰 이유는 글이었다. 글이 주는 힘, 이야기의 힘, 그리고 작가님과 감독님에 대한 무한한 신뢰가 있었다”고 밝혔다. 지수는 블랙핑크 활동과 병행하면서 작품에 집중할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 “영로와 지수는 사는 세상이 너무 달라서 오히려 혼돈이 오진 않았다. 게다가 드라마 촬영장에 도착한 순간부터는 모두가 저를 지수가 아닌 영로로 대해 주셨다. 덕분에 영로에 완전히 집중할 수 있어서 스태프분들께 너무 감사했다”고 답했다.

 

첫 방송을 앞둔 소감에 대해 두 사람 모두 기대감을 드러냈다. 정해인은 “'설강화'는 연기적으로 가장 벽에 많이 부딪혔던 작품이다. 그만큼 감독님이나 지수 씨는 물론, 스태프 한 분 한 분에게 의지를 많이 했다. 그러면서 느낀 것 같다. 역시나 혼자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는 걸. 그래서 어느 때보다 떨린 마음으로 첫 방송을 시청할 것 같다”고 말했고, 

지수는 “멤버들이 꼭 본방사수를 하겠다고 했다. 촬영하는 동안에도 워낙 자주 연락하니까 늘 응원해줬다. 멤버들이 너무 궁금해하니까 저도 힘이 나서 더 열심히 하게 되더라”며 (첫방송을) 누구와 같이 볼 자신이 없다. 집에서 혼자 보고 싶은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두 눈을 가리고 손가락 사이 아주 작은 틈새로 겨우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설강화 드라마 촬영지

블랙핑크 지수, 정해인이 나오는 설강화 촬영지는 계명대학교, 합천영상테마파크, 선문대학교, 충남대학교,카톨릭관동대학교,대구, 대구대학교, 대구 동성로, 호수여자대학교기숙사등이 있습니다

출처 : Travel View
출처 : Travel View

설강화 인물 관계도 " 2021년 드라마 라인업 설강화"

설강화 드라마 등장인물 라인업 사진입니다!

설강화 인물관계도는  드라마 첫 방영 이후 추가해서 넣겠습니다!

 

설강화 ost 

ost 나올 떄마다 차근차근 업로드 하겠습니다!

 

블랙핑크 지수 기본정보 

  • 이름 : 김지수
  • 나이(생일): 1995년 1월 3일 (25세)
  • 출생 : 경기도 군포
  • 키 : 162cm
  • 몸무게 : 44kg
  • 발사이즈 : 235mm
  • 혈액형 : A
  • 종교 : 무종교 
  • 소속사 : YG엔터테인먼트
  • 소속그룹 :블랙핑크, 블핑, BLACKPINK
  • 포지션 : 리드 보컬

정해인 개본정보 

  • 이름 : 정해인
  • 나이(생일) :1988년생 올해 33세
  • 키(신체) : 178cm
  • 몸무게: 64kg
  • 출연작품: 밥 잘사주는 예쁜 누나 (손예진), 당신이 잠든 사이, 슬기로운 감빵생활
유인나 기본정보

  • 이름 : 유인나
  • 키(신체) :165cm 
  • 몸무게 45kg
  • 나이(생일) : 1982년 6월 (만 38세)
  • 출연작품: 지붕뚫고하이킥, 시크릿가든, 도꺠비, 나를 사랑한 스파이
정유진 기본정보

  • 키 176cm
  • 나이(생일) : 1989년 30세
  • 키 176cm
  • 몸무게 53kg
  • 혈액형 b형
  • 소속사 : FNC 엔터테인먼트

 

설강화 민주화 간천 역사 왜곡 논란 

방영전 부터 민주화 운동 폄훼 및 안기부 미화 등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인 JTBC ‘설강화’가 오는 12월 편성을 확정지었다. 여전히 대중의 곱지않은 시선 속에 ‘설강화’가 본 방송을 통해 논란을 깨끗하게 지울 수 있을지 시선이 모아진다.

 

 JTBC 측은 5일 “‘설강화’가 오는 12월 첫 방송된다”고 밝히며 첫 티저 포스터도 함께 공개했다. 티저 포스터에는 낭만적인 오픈 하우스 파티를 배경으로 함께 춤추고 있는 수호(정해인)와 영로(지수)의 모습을 담았다. 포스터 속 몽환적인 파티 공간에서는 서로를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는 두 사람에게 스포트라이트가 집중돼, 첫사랑의 설렘을 증폭시키고 있다. 

 

 ‘설강화’는 1987년 서울을 배경으로 어느 날 갑자기 여자대학교 기숙사에 피투성이로 뛰어든 명문대생 수호와 서슬 퍼런 감시와 위기 속에서도 그를 감추고 치료해준 여대생 영로의 시대를 거스른 절절한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다. ‘SKY 캐슬’의 유현미 작가와 조현탁 감독이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대세 배우 정해인과 그룹 블랙핑크 지수를 비롯해 유인나, 장승조, 윤세아, 김혜윤, 정유진 등이 출연해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지난 3월 시놉시스가 일부 공개된 후 논란이 시작됐다. 남파 간첩, 안기부 캐릭터 설정 등으로 인해 민주화 운동 관련 역사 왜곡 논란이 일어난 것. 뿔난 일부 누리꾼은 ‘설강화’의 촬영 중단을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을 올려 약 22만 명의 동의를 얻기도 했다.

 

 제목에 대한 논란도 함께 일었다. ‘우리나라 민주화 운동을 배경으로 하는 드라마의 제목에 굳이 중국어 이름의 꽃을 가져왔냐’는 의견에 제작진은 ‘가제’로 표기해 왔다.

 

 논란이 커지자 JTBC 측은 두차례에 걸쳐 역사 왜곡 논란을 해명했다. JTBC는 ”‘설강화’는 민주화 운동을 폄훼하고 안기부와 간첩을 미화하는 드라마가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이어 “민주화 운동을 다루는 드라마가 아니며, 주요 사건의 모티브는 민주화 운동이 아닌 1987년 대선 정국”이라고 밝혔다. 또한 민주화 운동에 헌신한 실존 인물과 똑같은 극 중 캐릭터 이름에 대해서는 “천영초 선생님을 연상케 한다는 지적이 나온 만큼 여주인공 이름은 수정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JTBC의 적극적인 해명에도 ‘설강화’의 역사왜곡 논란에 대한 우려는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과연 JTBC 측의 해명처럼 정말로 역사 왜곡이 없을지 본 방송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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