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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프로필 마이네임 " 몸매,학력,키,나이,본명,몸무게" 총정리

by 연예인의 모든 것 사진 공유 (움짤) 2021.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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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프로필

한소희 본명 : 이소희

출생 : 1994년 11월 18일

나이 : 27세

국적 : 대한민국

신체 

키 : 165cm

몸무게 : 47kg

혈액형 : AB형

반려묘 : 마쉬

학력 : 단구중학교 졸업, 울산여자고등학교 전학, 울산예술고등학교 졸업

종교 : 무종교

소속사 : 9아토엔터테인먼트

데뷔 : 2016년 SHINee Tell me what to do

MBTI : INFP> ENFP

한소희 생애

울산예술고등학교에서 3학년 재학 중, 겨울 방학이 끝나고 서울로 무작정 상경했다고 한다. 당시 아는 사람이 한 명도 없었기 때문에 할머니에게 딱 2개월 만 도움을 받고 각종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생계를 유지했다.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모델 제의를 받아 모델 일을 시작했다.

 


샤이니의 'Tell Me What To Do' 뮤직비디오로 첫 데뷔 이후 다양한 광고와 뮤직비디오에 출연했고 소속사를 만나 드라마 출연까지 하게 된다. 첫 드라마 데뷔작은 2017년 SBS 드라마 스페셜 <다시 만난 세계>의 이서원 역이다.

2020년 금토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여다경으로 출연하며 이름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도 3위에 올랐으며 광고계에서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 제56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신인상 부문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다.

2021년 웹툰을 드라마화 시킨 < 알고있지만 ,>이라는 작품에서 주연 유나비역을 완벽히 소화해내고 넷플릭스 작품인 < 마이네임>에서 주연 윤지우 역을 맡으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020년 전문가들이 뽑은 올해의 여자 신인 부문 1위에 올랐다. 
2020년 엘르(ELLE Korea)가 선정한 올해의 여성 - 뉴페이스 부문에 뽑혔다. 본명인 이소희로 2017년부터 현재까지 블로그는 여전히 운영 중이다. 블로그 글을 보면 다정하고 가끔보이는 엉뚱한 모습 덕분에 각종 커뮤니티에서 컬트적인 인기를 끌었을 정도로 인기가 상당했다. 또한 블로그에세 팬들에게 유산균을 꼭 챙겨먹으며 건강해야한다는 말을 자주 해서 '유산균 챙기미 우리 언니'라는 말들이 나오기도했다.필력이 좋다. 한소희가 블로그에 남긴 글이 여러 커뮤니티에 올라왔는데 글을 담백하게 잘 쓴다는 댓글이 많았다. 예고 미술과를 나와 미술에 관심이 많고 SNS에 종종 자신의 그림을 올리고는 하였다. 과거 문신을 하고 찍은 사진이 화제가 되었다. 현재 문신은 전부 지워진 상태이다. 한소희는 인터뷰에서 과거 문신, 담배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된 데 대해 "그때의 모습도 나고 지금의 모습도 나다", “그때 사상과 생각이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다”라고 말하며 입장을 밝혔다. 이어 “원래 일을 하다 보면 생활에 대한 제약들이 생기지 않나”, “그러다 보니까 지금의 내가 완성된 것뿐이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시대가 많이 변했고 성인인데 무슨 상관이냐는 반응이다.

 

 

  • 2021년 1월 22일 넷플릭스 드라마 마이네임 촬영 도중 부상과 과로 등 여러 가지 증상이 한꺼번에 나타나 실신했다. 이로 인해 촬영이 중단됐으며 크게 위중한 상황은 아니지만 응급실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았다. 액션신이 많은데 책임감에 대역도 거의 없이 직접 액션신을 촬영했다고 한다. 
한소희 드라마 출연작 

<돈꽃>의 윤서원 역

<백일의 낭군님>의 김소혜 역

<어비스>의 장희진역

<부부의세계>의 여다경 역

<알고있지만>의 유나비역

<마이네임>의 오혜진/윤지우역

마이네임 줄거리

마이네임 줄거리  : 윤지우가 마약 조직원의 딸인게 학교에 소문이 나게되자 자퇴를 한다. 지우는 딸의 생일을 맞아 오랜만에 전화한 윤동훈(아빠)한테 화를 낸다. 동훈은 자신 때문에 딸이 학교에서 왕따 당한다는 소리를 듣고 회의감에 빠진다. 이어 동훈은 수배가 내려진 와중에 태주(동천파 3인자)가 말렸음에도 불구하고 위험을 무릅쓴 채 딸을 만나기 위해 집으로 향한다.

집 앞을 지키는 형사를 기절시키고 집에 오르지만, 안타깝게도 현관문을 사이에 두고 딸(지우)을 만나지 못한 채 의문의 검은 옷을 입은 남성에게 죽임을 당한다. 지우는 그 장면을 현관문에 달린 랜즈를 통해 목격한다. 아빠를 어떻게든 보려 했던 지우는 딸을 지키겠다는 동훈의 노력으로 인해 눈 앞에서 아빠를 무력하게 떠나보낸다.

지우는 아빠(동훈)의 장례식에서 동천파 보스 최무진을 만나고 아빠한테 무슨 일을 시켰나며 화를 낸다. 장례식 이 후 지우는 아빠를 죽인 범인을 착기 위해 고군 분투 한다. 아빠를 죽인 사건을 수사하지 않는 형사에게 아빠를 죽인 범인을 찾아야 하지 않냐고 따지지만, 영화 초반 동훈을 잡기 위해 지우를 내내 따라다녔던 형사는 오히려 지우에게 "네가 무슨 말을 했길래 윤동훈이 왔냐"며 윤동훈이 죽은 이유와 경찰의 무능력 함을 지우에게 죄책감으로 뒤집어 씌운다. 지우는 동훈이 죽은 이유가 자신 때문이라고 생각하며 죄책감을 느끼고, 홀로 범인 찾기에 돌입한다. 길거리에 범인의 인상 착의가 적힌 전단지를 붙이고 다닌다. 그렇게 장례식이 끝나고 지우는 아빠의 시체를 보고 다시 한번 오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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