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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움짤과 사진모음

김선호 기상캐스터 최영아 논란 카톡 갤러리 앞으로 1박 2일, 갯마을차차차,앞으로의 근황?

by 연예인의 모든 것 사진 공유 (움짤) 2021.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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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배우  프로필 개인정보
  • 김선호 나이 ( 생일 ) : 1986년 5월 8일 생
  • 김선호 신체 (키) 183cm
  • 김선호 몸무게 : 75kg
  • 김선호 학력 : 삼성고등학교 졸업, 서울예술대학 방송연예학
  • 김선호 종교 : 천주교 (세레명 다니엘)
  • 소속사 : 소틀엔터테인먼트
  •  김선호 출연 드라마 활동 :김과장, 최강배달꾼, 투깝스, 미치겠다 너땜에, 당신의 하우스헬퍼, 백일의 낭군님, 죽어도 좋아, 으라차차 와이키키2, 유령을 잡아라, 그 남자의 기억법, 스타트업
  • 방송: :1박2일 시즌 4, 놀라운 토요일-도래미 마켓
  • 김선호 인스타그램 ID : https://www.instagram.com/seonho__kim/
  • 추가정보 : 보조개 길이 2.2 cm, 김선호 손 크기 19.8cm
김선호 기상 캐스터 최영아 카톡 논란 종결 (결말)
  • 최영아가 직접 캡쳐한 KAKAO TALK. 지인들에게 전송한 카톡 내용입니다.
  • 김선호는 왼쪽, 최영아는 오론쪽 메세지이니 참고하셔 봐주세요.

 

  • 기상캐스터 최영아씨에게 낙태를 종용했다는 폭로로 논란에 휩싸인 배우 김선호가 최영아와 나눈 메신저 대화가 공개됐다. 이영와의 주장과는 확연히 다른 내용이다. 1일 디스패치는 김선호와 A씨가 지난해 7월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매체가 공개한 캡처 사진에는 기상케스터 최영아의 임신 사실을 알고 김선호가 ‘현명하게 잘 생각해보자’ ‘걱정 마라’ ‘무슨 일이 있어도 내가 책임지겠다’ ‘결혼하자’ ‘부모님께 말하자’ 등의 말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최영아는 ‘자기 말에 감동했다’ ‘고마워 정말’이라고 답했다.

  • 이어 이 매체는 올해부터 최영아의 사생활 문제로 두 사람 사이에 균열에 생기기 시작했다며 관련한 대화 내용도 공개했다. 김선호는 ‘남자들 있는 자리에 몇 번이고 거짓말하며 나가는 여자친구를 이해해줘야 맞는 거냐’ ‘넌 오늘도 거짓말을 했다’고 말했고 기상캐스터 최영아는 ‘믿음을 가게 하겠다’ ‘한 번만 기회를 달라’며 사과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후 지난 5월 김선호가 전화 통화로 이별을 통보했다.

  • 이번 대화록 추가 공개에 대해 김선호 소속사 솔트엔터테먼트 측은 대화록 첫 공개 때와 마찬가지로 “드릴 말씀이 없다”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취했다.

  • 앞서 김선호는 지난달 17일 기상케스터 최영아의 폭로 글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최영아는 김선호가 혼인을 빙자해 낙태를 강요했다고 주장했고, 논란이 불거진 지 나흘 뒤 김선호는 최영아와 팬들에게 사과하고 고정출연 중이던 1박 2일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 하차했다. 이후 기상캐스터 최영아는 “사과를 받았다. 오해가 있었다”는 글과 함께 자신의 폭로 글을 삭제했다.

  • 이로써 사건은 일단락되는 듯했으나 지난달 26일 디스패치는 김선호와 최영아의 지인들의 인터뷰 등을 통해 기상케스터 최영아가 폭로한 내용이 일부 사실과 다르다고 보도하며 논란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당시에도 김선호 측은 “드릴 말씀이 없다”고 말을 아꼈다.

 

 

김선호 1박 2일 

출처 : SALT

온몸을 불사르는 ‘1박 2일’ 멤버들의 활약이 안방극장에 알찬 웃음을 전했다.
28일 방송된 KBS2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는 시청률 11%(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기준)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영어 스피드 퀴즈’에 나선 OB팀의 문세윤이 제시어 촌철살인을 한국어를 섞어가며 직접 몸으로 설명하는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17.4%(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꽉 찬 재미를 선사했다. 2049 시청률 또한 4.5%(닐슨코리아 제공, 수도권 가구 기준)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입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힐링 가득했던 100회 특집 ‘단내투어’ 마지막 페이지와, 좌충우돌 ‘깍두기’ 특집의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먼저 다섯 남자는 제주도 자유여행과 함께한 ‘단내투어’를 마치고 코스별 총평에 나섰다. 호평과 악평이 오가는 가운데, 막장 드라마 급 결말이 모두에게 충격을 안겼다. 역대급 새벽 갈치 낚시로 모두의 원성을 샀던 연정훈을 꺾고, 디저트 코스를 준비했던 딘딘이 꼴찌를 차지한 것. 이에 딘딘은 입을 틀어막고 경악했지만, 그가 전 멤버에게 가장 최하점을 주었다는 또 다른 반전이 밝혀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 초호화 흑돼지 코스 요리와 제주도 향토 음식 한상차림을 준비한 라비, 문세윤은 각각 1등, 2등의 영광을 거머쥐게 되었다.

벌칙으로 한라산으로 직행한 하위권 연정훈, 김종민, 딘딘은 등산로 초입에서 오색찬란한 단풍의 향연에 감탄하는 것도 잠시, 끝이 보이지 않는 가파른 오르막길에 급격한 체력 저하를 호소했다. 급기야 김종민은 등산 중단을 선언하며 길바닥에 드러눕기도.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정상에 도착해 사제비 동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한 세 남자는 스태프들이 건넨 빵과 주먹밥, 초코바 등 알찬 진수성찬을 즐기며 산행을 마무리했다.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요트로 향한 상위권 문세윤, 라비는 평소 ‘1박 2일’에서 찾아볼 수 없는 럭셔리한 투어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어김없이 찾아온 파도의 습격에 또다시 멀미와의 전쟁을 벌이기도. 지칠 대로 지친 문세윤과 라비는 악천후 속에서도 꿋꿋하게 촬영을 이어가는 제작진의 모습에 질린 듯 표효하며 시청자들의 폭소를 유발했다.

 

다음으로 전라남도 담양에서 펼쳐지는 ‘깍두기’ 특집이 시작됐다. 울창한 대나무 숲길로 향한 이들은 오프닝부터 난데없이 레이스에 돌입, 영문도 모른 채 목적지를 향해 뜀박질했다. ‘YB’ 딘딘과 라비가 선두로 달려가는 반면, ‘OB’ 연정훈과 김종민, 문세윤은 방전된 채 힘겨워하기도. 그러나 ‘OB’ 멤버들이 새총 코스에서 단번에 미션에 성공, 연정훈과 김종민이 각각 1등을 거머쥐고 딘딘이 꼴찌를 차지하는 대반전이 그려졌다.

 

등 보상으로 팀원 우선 선택권을 얻은 연정훈은 ‘동년배’ 김종민을 선택했고, 라비는 딘딘과 한팀이 되어 문세윤이 ‘깍두기’의 운명을 떠안게 됐다. 이어 드넓은 운동장으로 향한 다섯 남자는 강인한 힘과 체력이 필요한 ‘체육대회’가 시작될 것이라 생각했지만, 예상을 뒤엎고 오로지 ‘지성’을 요하는 ‘영어 스피드 퀴즈’가 펼쳐졌다. 먼저 라비는 ‘캐나다 유학파’ 딘딘과 달리 엉망진창 콩글리시를 연발했으나, 찰떡같이 영어를 알아들으며 남다른 센스 플레이를 이어간 탓에 만족스러운 성적을 거두었다. 반면 ‘OB’팀은 바닥난 영어 듣기 능력을 뽐내는 것은 물론, 우리말을 남발하며 반칙을 거듭하는 김종민으로 인해 난항에 부딪히게 됐다. 보다 못한 제작진은 김종민에게 추가 ‘패스’ 기회를 주었으나 그는 오답 행진을 이어가며 빌런으로 등극, 현장을 혼란의 도가니로 만들며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김선호는 최근 사생활 논란에 휘말리면서 ‘1박 2일’에서 하차했다.

 

김선호 근황  AAA RET 인기상 수상 "불참 시상식 대신 대본 리딩 선택" 연기에 집중할게요

김선호 근황

출처 : 일간스포츠

 

지금 김선호에게 필요한 건 화려한 턱시도와 트로피가 아닌 연기에 집중할 시간인 듯하다. 아쉽지만 ‘2021 Asia Artist Awards’ 참석 대신 영화 '슬픈 열대' 촬영에 집중하기로 한 그다.

2일 오후에 진행되는 ‘2021 Asia Artist Awards’(2021 아시아아티스트어워즈, ’2021 AAA’)는 배우와 가수를 통합해 시상하는 국내 최초의 통합 시상식이다. 이정재, 유아인, 이승기, 임영웅, 강다니엘, 세븐틴 등 분야를 막론하고 2021년 대한민국 연예계를 빛냈던 이들이 총출동하는 성대한 파티다.

출처 : STARNEWS

김선호는 이러한 쟁쟁한 스타들 가운데 ‘AAA 이모티브’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사전 투표로 진행된 ‘RET 인기상’ 남자 배우 부문과 ‘U+아이돌Live 인기상’까지 따낸 것으로 알려져 대세 배우임을 확실하게 입증했다.

지난 10월 사생활 논란으로 활동 중단에 들어간 그로서는 굳건한 팬덤과 우호적으로 돌아선 여론 덕분에 시상식에 충분히 참석할 자격을 얻었다. 하지만 김선호는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복귀하는 대신 연기에 대한 진정성을 챙겼다.

그의 복귀작은 영화 ‘슬픈 열대’다. 영화 '2시의 데이트', '도그 데이즈’의 출연은 무산됐지만 ‘슬픈 열대’ 측은 지난 1일 "제작진이 고심 끝에 김선호와 함께 연내에 촬영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며 12월 크랭크인을 계획하고 있음을 밝혔다.

메가폰을 잡은 박훈정 감독의 김선호에 대한 신뢰가 크게 작용한 모양새다. 캐스팅 당시부터 김선호를 믿고 의지했던 박훈정 감독이라 쉽지 않은 선택의 상황 속에서도 “김선호와 함께”란 결정을 굳혔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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